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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이 2년간 활동했던 징동 게이밍(JDG)을 떠난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박재혁은 11월에 시작되는 LoL FA 시장을 흔들 최대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징동은 27일 웨이보에 '룰러' 박재혁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박재혁은 징동과 2025년 11월 18일까지 계약기간인데 1년 앞서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