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밀린 월급 내놔" 김밥집 사장에 끓는 물 끼얹어 사망케 한 종업원
4,613 9
2024.10.27 19:08
4,613 9

2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산경찰서는 업주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30분께 자신이 일하는 서산의 한 김밥집에서 업주 B씨(60대·여)를 폭행하고 끓는 물을 끼얹어 6주일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혔다. B씨는 치료받던 중 지난 24일 끝내 숨졌다.

A씨는 "밀린 월급을 달라고 B씨에게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60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55 10.23 54,0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66,3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13,1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02,3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63,3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1,1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26,8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4,2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78,6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4,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85 기사/뉴스 "검색 막아달라" 요청에도…8달 넘게 성착취물은 그대로 3 21:12 720
314384 기사/뉴스 사장에 끓는 물 끼얹어 숨지게한 50대…"밀린 월급 안줘서" 35 21:10 2,255
314383 기사/뉴스 술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男, 구하려던 행인도 같이 빠져 5 21:07 992
314382 기사/뉴스 [속보] “日 자민·공명당 과반 의석 확보 불확실”…12년만에 붕괴 예상 6 20:59 755
314381 기사/뉴스 경비원에 '개처럼 짖어봐' 갑질한 입주민, 결국 4500만원 '금융치료' 14 20:57 1,622
314380 기사/뉴스 횟집 따로 온 남녀 "회 먹고 배탈 났다"더니…CCTV에 담긴 반전 2 20:56 2,216
314379 기사/뉴스 "피자 자를 때마다 750원 요금 추가" 논란에…"조각 피자집 아니라서" 13 20:40 4,186
314378 기사/뉴스 "앗, 캐리어" 1명 넘어지자 5명 우르르…수원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58 20:34 7,654
314377 기사/뉴스 인천공항, '특혜논란' 연예인 별도 출입문 시행 하루 전 철회 7 20:25 872
314376 기사/뉴스 [MBC 단독]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소환조사‥"명태균이 돈 받으러 비행기 타고 간다" 1 20:14 381
314375 기사/뉴스 "내 것 아니면 죽어야"‥'이별살해' 김레아 전 연인도 폭행·협박 전력 4 20:05 1,402
314374 기사/뉴스 [1보]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 자민·공명 과반 불확실" 6 20:05 958
314373 기사/뉴스 검찰,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소환 조사‥30쪽 분량 진술서 받아 1 20:02 430
314372 기사/뉴스 송혜교 복수극 대박… 8000억 벌어놓고 나몰라라 ‘뭇매’ 7 19:56 4,615
314371 기사/뉴스 82메이저, 음악 방송에 핑크 도복 왜 입었나 7 19:53 2,321
314370 기사/뉴스 '얼죽신' 불패? 가격 비싸면 서울도 미분양 7 19:49 1,466
314369 기사/뉴스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21 19:37 2,328
» 기사/뉴스 "밀린 월급 내놔" 김밥집 사장에 끓는 물 끼얹어 사망케 한 종업원 9 19:08 4,613
314367 기사/뉴스 기업들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복리후생의 하나인 ‘직원 할인’ 제도를 정부가 내년부터 근로소득으로 규정해 본격 과세할 예정이다. 42 19:04 4,243
314366 기사/뉴스 [KBO] KIA, ‘관록’ 양현종 앞세워 5차전서 끝낸다…삼성은 총력전 선언 49 18:57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