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영웅 콘서트 영화, 케이블 VOD 영화 부문 시청 순위 1위
761 6
2024.10.27 11:40
761 6

BTKByz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가 VOD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홈초이스는 10월 3주 차 케이블 VOD 영화 부문 시청 순위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임영웅의 대규모 공연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극장 개봉 후 누적 관객 수 35만 명을 넘어섰다. 더불어 BTS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의 관객 수를 제치고 공연 실황 흥행 1위에 올랐다. 

VOD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인기는 계속됐다. 이 영화는 지난 24일 VOD로 공개된 이후 케이블 TV VOD 일일 시청 수 1위를 차지하며 3일 연속 독주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821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624 00:09 13,7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62,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08,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90,7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54,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38,6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22,8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1,4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77,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2,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42 기사/뉴스 박영규 "아들 AI 복원사진, 집 거실에 모셔놔…오다가다 인사" [살림남] 7 13:25 1,383
314341 기사/뉴스 이홍기, 최민환 옹호 후 "오해없게 직접 만나 이야기 할게…" 27 13:20 2,799
314340 기사/뉴스 “왜 돈 안 줘!”… 술 취해 70대 아버지 얼굴에 주먹질한 아들 1 13:14 227
314339 기사/뉴스 [리뷰] 조승우의, 조승우에 의한, 조승우를 위한 ‘햄릿’ 22 12:59 1,400
314338 기사/뉴스 "주연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대중이 평가해야"…임형준 '작심 발언' 98 12:59 5,479
314337 기사/뉴스 성희롱 발언 '아재 개그' 주장한 공공기관 간부, 법원서 패소 16 12:36 1,607
314336 기사/뉴스 오늘 日총선 투·개표…악재 속 與 과반수 확보 불투명 2 12:24 389
314335 기사/뉴스 “전 국민이 물타기 하다가 물린 이 주식” 9 12:24 4,570
314334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육아예능 도전…'슈돌' 김준호 아들 은우X정우 만난다 25 12:22 3,153
314333 기사/뉴스 하이브가 역바이럴 회사라고?..하이브와 방시혁을 위한 19가지 변명 318 12:06 19,364
314332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축구대표팀 감독 새로 선발하면 홍명보 감독도 다시 절차 밟아야” 4 11:58 1,658
» 기사/뉴스 임영웅 콘서트 영화, 케이블 VOD 영화 부문 시청 순위 1위 6 11:40 761
314330 기사/뉴스 2025년 한반도는 아열대로 12 11:28 2,765
314329 기사/뉴스 심신, 11월 1일 신곡 ‘이밤’ 발매…친딸 키스오브라이프 벨 작사 7 11:23 1,017
314328 기사/뉴스 맥주마시기 대회 중 40대 심정지…응급처치 의식 되찾아 13 11:09 3,490
314327 기사/뉴스 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 318 10:52 34,298
314326 기사/뉴스 마약 투약 '고등래퍼2' 윤병호, 재작년 재판중 구치소서 또 마약 157 10:52 25,109
314325 기사/뉴스 3분기 GDP 쇼크에 금리인하 속도론?…들썩이는 환율 "굉장히 위험" 4 10:52 1,115
314324 기사/뉴스 “TBS 사태, 정권 맘에 안 들면 방송사 하나 없앨 수도 있다는 사건” 11 10:40 2,179
314323 기사/뉴스 물보다 진한 핏줄의 배신···21억 사기 친 조카, 치매 얻은 삼촌 15 10:35 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