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8월21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2025년 한반도는 아열대로’라는 기사에는, 멀지 않아 자신의 후손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겪을 것이라며 걱정하는 기상학자가 등장합니다.
20년 전 기상학자들은 2025년쯤이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당시보다 1도쯤 올라 엘리뇨가 몰고 올 2~3도의 이상고온까지 겹치면 대재앙이 닥칠 것이 뻔하다며 불안해 했습니다.
전문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808210028001/amp
1998년도의 기상학자가 예상한 미래임
내년에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