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은 장님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 명태균 발언 증언
1,233 9
2024.10.26 16:23
1,233 9

https://www.youtube.com/watch?v=bPlhwLuPSGI

 

강혜경 "명태균, 尹은 '장님무사' 김여사는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28184#_enliple

 

강혜경 "윤 대통령, 칼은 잘 쓰지만 통제 안된다고"

"주술사가 장님무사 어깨에 올라타서 주술을 부려야 행동으로"

"김여사가 김영선 의원 공천 준 것 확신"

"위증죄로 고발? 위증을 한 게 없기 때문에 명태균 맞고발"

 

 

강 씨는 2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여사는 앉은뱅이 주술사. 윤 대통령은 장님무사라는 이야기를 명 씨가 한 것이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저뿐만 아니고 복수 제보자들한테 또 들었던 얘기들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 같은 경우는 잘 보이지만,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고 칼은 잘 쓰지만 이게 통제가 잘 안 된다는 거다. 명태균 대표의 말은"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앉은뱅이,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되는 주술사. 예지력이라든지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영적인 감이 뛰어난 사람이라 뭔가 둘이 합치려면은 장님무사의 어깨에 주술사가 올라타서 안정된 주술을 부려야 행동이 이루어진다라는 그런 얘기다"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모든 정황들로 미뤄봤을 때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의원 공천 줬다 확신하느냐'고 묻자 강 씨는 "확실하다"고 답했다.

 

또한 명 씨가 강 씨를 위증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 관련해서는 "위증을 한 게 없기 때문에 그대로 맞고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님무사 앉은뱅이 주술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캐릭?생각난다고 명태균이 게임많이한거같다는 사람도있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573 10.23 37,6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54,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95,4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71,7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37,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31,1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17,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16,3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68,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804,5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23 기사/뉴스 "이래서 KBS 연기대상 하겠나"…국민의 방송 '초비상' [엔터비즈] 23 19:07 3,157
314322 기사/뉴스 "선물도 준 이웃 사이였는데" 중3 주먹에 70대 노인 사망 9 18:56 1,356
314321 기사/뉴스 8천억 벌고 36억 세금낸 넷플릭스…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9 18:32 1,376
314320 기사/뉴스 반려견 위해 일등석 산 美남성 "승무원 요구 따랐다가 개 죽었다" 11 18:29 3,374
314319 기사/뉴스 “저승사자 보인다”…김수미 영상 올린 무속인 유튜버 ‘공분’ 2 18:07 2,827
314318 기사/뉴스 父후배 성폭행으로 4살 지능 된 20대의 안타까운 죽음..유족 오열에 재판장 '눈물바다' 415 18:05 35,960
314317 기사/뉴스 美 맥도날드 식중독 피해 확산…“생양파 원인 추정” 11 18:03 1,888
314316 기사/뉴스 비욘세 등장에 3만명 '열렬한 환호'…"차기 대통령은 해리스" 긴 포옹 15 18:02 1,780
314315 기사/뉴스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부근 5중 추돌사고… 교통 정체(종합) 8 17:57 2,428
314314 기사/뉴스 “아내의 유혹” 20대 부인이 꼬시고 40대 남편은 칼부림…20년 구형 17:57 845
314313 기사/뉴스 펜타곤 후이 "검색하면 후이바오 밖에 안나와..넘는 것이 꿈" ('컬투쇼') 40 17:53 2,874
314312 기사/뉴스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 방향 청라IC 부근서 다중 추돌(1보) 3 17:52 1,770
314311 기사/뉴스 “대출 받아 특급호텔 웨딩” “결혼식 할 돈으로 내집 마련” 2030 극과 극 43 17:28 3,245
314310 기사/뉴스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12 16:27 3,066
» 기사/뉴스 윤석열은 장님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 명태균 발언 증언 9 16:23 1,233
314308 기사/뉴스 일본행 비행기, 역대 최다…예약률 800% 급증한 곳도 15:55 1,001
314307 기사/뉴스 "자꾸 꿈에 나와" 36년 전 실종된 딸 보고 싶다…92세 노모의 소원 이뤄져 26 15:42 5,010
314306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3번방? 관저 호화시설 사실 아냐"…강한 유감 표명 15 15:34 1,800
314305 기사/뉴스 이혼 소송 중 남자친구 생겨 출산한 아내…아이는 ‘전남편’ 호적에 올려 15 15:32 3,837
314304 기사/뉴스 로이킴 "결혼, 너무 좋다 말하는 사람 되고파" 로망 고백 (레인보우) 4 15:1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