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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노래 나오자 상 받으러 나와”…하이브 방시혁 의장, 미국 시상식 목격담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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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시혁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못했고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이자 빌리프랩 대표, 김주영 어도어 대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만 국감에 출석했다.
특히 하니와 어도어 김주영 대표가 출석한 이달 15일 국감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이 자리에 없다. 미국에서 시시덕거릴 게 아니라 사내 심각성을 빨리 깨달아야 할 거 같다”라며 미국 체류를 이유로 국감 출석이 불발된 방시혁을 언급했다.
아울러 이날 국감장 화면엔 지난 8월 방시혁과 스트리머 과즙세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거리에서 찍힌 사진이 띄워지기도 했다.
이어 검찰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재판에 방시혁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도 했다.
16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검사장 신응석)은 김 위원장의 재판에서 “SM 주가 조작을 밝히기 위해서 방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은 검찰의 증인 신청에 대해 검토한 뒤 방시혁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방시혁이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와 국감장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16년에 이수만이 한국인 최초로 받은 상이라 함ㅎㅎ (이후 비, 이병헌도 받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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