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000억 벌었는데 법인세는 36억…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
1,014 5
2024.10.25 20:17
1,014 5

25일 과세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최근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코리아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진행되는 정기 조사다. 다만 최근 국정감사에서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8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법인세는 36억원만 납부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세무조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넷플릭스는 2021년 국세청으로부터 800억원의 세금을 부과받은 뒤 국세청과 조세 불복 소송을 진행 중이다. 1심에서는 넷플릭스가 패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911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507 10.23 29,8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9,3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82,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47,70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7,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4,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7,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8,0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7,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8,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97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 중국 영화 출연…'한한령' 변화 신호? 16 22:12 506
314296 기사/뉴스 [단독] '36주 낙태' 병원…"화장한 아기들 더 있다" 35 21:58 2,690
314295 기사/뉴스 여자친구 바다에 던져서 전치 14주 중상 입게 만들고 잠수이별한 남자 고작 징역 1년 5 21:52 547
314294 기사/뉴스 [단독] 김동완, 5년만 드라마 복귀 '독수리 오형제' 출연 7 21:49 1,353
314293 기사/뉴스 이홍기 심경 '논란'…'성매매 의혹' 최민환 감싸나? '버닝썬'은 칼손절 했는데 [엑's 이슈] 22 21:37 1,996
314292 기사/뉴스 국감 하이브 보고서 JYP 걸그룹 관련 내용 152 21:23 16,360
314291 기사/뉴스 BTS 제이홉, '10주기' 故 신해철 위한 특급 의리..트리뷰트 콘서트 VCR 깜짝 등장 21:22 695
314290 기사/뉴스 '삼시세끼' 차유손 조합 다시 뭉쳤다! 손호준·차승원, 유해진 만나러 청주로! 21 20:50 3,390
314289 기사/뉴스 90대 노모 멱살 잡고 때린 아들…엄마는 "밥 줘야" 끝까지 자식 걱정 33 20:44 2,178
314288 기사/뉴스 독일인 60% "이스라엘 무기 지원 반대" 9 20:36 613
314287 기사/뉴스 "다중인격 발현된 것" 지인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3 20:27 950
» 기사/뉴스 8000억 벌었는데 법인세는 36억…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 5 20:17 1,014
314285 기사/뉴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활동재개 시도, 매우 유감" (전문) 11 20:16 2,735
314284 기사/뉴스 주형환 "아직 출산율 구조적 반등 아냐..사회인식 개선 필요" 1 20:09 646
314283 기사/뉴스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참사 호주 유가족 특조위 첫 진정 4 20:04 870
314282 기사/뉴스 K팝 업계 1위지만 SM 견제로 바쁘다…하이브의 내부 문건 자충수 [D:이슈] 16 20:02 1,488
314281 기사/뉴스 찰스3세 英국왕 "과거 노예무역 반성 필요하지만 과거는 바꿀 수 없어" 12 20:00 1,408
314280 기사/뉴스 “김건희 수익, 23억 아니”라는 대통령실…법원 판단도 팩트도 왜곡 13 19:51 721
314279 기사/뉴스 박신혜, 피 흘리며 실신…"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지옥판사) 3 19:50 1,412
314278 기사/뉴스 체포된 40대女 수배자, 순찰차 뒷자리서 살충제 음료 마셔 병원행 2 19:49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