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대책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사 및 포털에 오는 26∼31일 6일간 참사 관련 보도의 댓글 창을 닫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집중추모기간이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신중한 취재·보도와 더불어 혐오·모욕성 내용으로 2차가해 우려가 커진 뉴스 댓글 창에 대한 일시 중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집중추모기간이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신중한 취재·보도와 더불어 혐오·모욕성 내용으로 2차가해 우려가 커진 뉴스 댓글 창에 대한 일시 중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027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