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마다 찾아오는 이웃집 남자
찾아와서는 말도 안하고 걍 앉아있음
(....)
근데 집주인이 아프다든지 집에 손님이 와있다든지
오후 네시만 되면 걍 집에 무작정 옴
첨에는 집주인도 반겨주지ㅇㅇ
근데 문 안열어주면 화내고 문 부수려고 함;; 개무서워
ㄹㅇ공포의 시간 오후 네시...
무서워서 불면증까지 옴 ㅠ
결국에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함
이런 사람 현실에도 있을 것 같아서 무섭고
저런 생각까지 하게 되는게 너무 현실적인 것 같아...
숨죽이고 볼듯..
이건 영화 <오후 네시> 이야기고 이미 개봉함!
후기도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