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4주기를 맞아 25일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가족 선영에서 비공개 추도식이 엄수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선영을 둘러보고 있다.
▲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날 수원 선영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유족과 삼성계열 전·현직 임원 등 재계 인사들이 찾아 선대 회장었던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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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34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