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lnVgXGl1MA
퍼피 인터뷰라고 강아지들 데려다 놓고
인터뷰하는 미국 컨텐츠에 로제가 나감
거기서 앨범 얘기 다 하고
마지막에 입양 독려를 강력하게 함
And this is the most important things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어요.
ever, these puppies, this one
이 강아지들, 이 강아지
these puppies are available for adoption
at Northshore Animal League America.
Please.
이 강아지들은 Northshore Animal League America(NALA)에서 입양 가능해요.
부탁해요.
please, please, everyone, please adopt these little puppies, please take us home, take me home with you, take us home.
제발, 부탁이요 여러분, 이 작은 강아지들을 입양해 주세요! ‘저희를 집으로 데려가 주세요, 저도 데려가 주세요, 저희를 집으로 데려가 주세요’
그리고 입양자가 나타남!!
로제가 안고 있던 강쥐는
브루노라는 이름으로 입양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