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이 소속된 FT아일랜드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씨어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FT아일랜드는 개막 당일인 8일 엔플라잉, 휘인 등과 함께 무대를 꾸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아내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최민환이 유흥업소 등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자 최민환을 둘러싼 비판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경주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미 소속사와 계약이 돼 있는 상태에서 오늘 아침에서도 해당 논란을 전달 받았다”며 “소속사와도 현재 정리 중이고 마치는 대로 해당 내용을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 공연 하차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라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11월 2일 예정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서 헤드라이너 자격 스케줄이 예정돼 있었으나 역시 하차 여부를 두고 현재 내부 회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 아내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최민환이 유흥업소 등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자 최민환을 둘러싼 비판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경주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미 소속사와 계약이 돼 있는 상태에서 오늘 아침에서도 해당 논란을 전달 받았다”며 “소속사와도 현재 정리 중이고 마치는 대로 해당 내용을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 공연 하차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라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11월 2일 예정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서 헤드라이너 자격 스케줄이 예정돼 있었으나 역시 하차 여부를 두고 현재 내부 회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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