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나라에서 최연소로 슈퍼볼 입성하고 2회 공연
그저 변방의 시상식 중 하나라는
그래미 제너럴부문(대상 수준) 개인과 실크소닉으로도 받고 AMAs 라는 시상식 대상도 받아봤지만
한국 음악방송 1위는 없었던 그..
영혼과 울림이 없다며 억까도 당했었던 브루노....
(지금 봐도 어이가 없네)
어제 데뷔 5400일만에 드디어 대한민국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1위함
변방의 나라에서 바닥부터 올라와 드디어 빛을 보고
감격에 겨워 아침에 내내 울고 소감 남긴 브루노마스
작년에 영혼과 울림 채우고
잠실에서 겨우 2회 공연 했으니까 20회 하러 다시 와야..
카테 유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