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업소실장)이란 사람이
휴가는 가족끼리 보내라,집에 들어가라 등등 계속 얘기함
오죽했으면 오지말라는 뉘앙스겠냐고 (업소입장에서임) 업소서도 그닥 안반기는 손님느낌 물씬남 녹취 들어보면
또 율희가 애들 셋 두고 나온것도
현실적으로 벌이가 아빠에 비해 턱없이 부족,없는 편인데
애 셋 양육비로 월 200준다는걸로는 엄마가 선뜻 키운다하기 어렵기도 함 율희는 집도 구해야하는 상황이라 이것도 보면 오죽했으면싶음
https://youtu.be/UXCTNP4cZ7Y?si=LV56n5-dsl1FQ9vu
업소실장과 민환녹취록은 24분 1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