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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진스 ‘Hurt’ 신청한 심은경, 찐덕후 인증 “마음 미어지는 노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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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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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심은경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심은경이 그룹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더 킬러스'의 장항준 감독, 심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은경은 듣고 싶은 곡으로 뉴진스의 'Hurt'(허트)를 신청했다. 앞서 뉴진스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던 심은경은 "뉴진스의 엄청난 덕후고 버니즈(팬덤명)다. 라디오에 나오면 뉴진스의 곡을 꼭 신청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Hurt'에 대해선 "뉴진스 데뷔앨범 마지막 트랙에 있는 곡이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다. 가사가 마음이 미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잘 못 듣는데 특별히 이 자리에서 같이 듣고 싶어 가지고 나왔다"며 명곡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킬러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동명 소설을 대한민국 대표 감독 4인(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출처

https://naver.me/56R2rq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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