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 넣어보라고 했지, 가슴 만지라고 하진 않았다”…‘알몸 박스녀’ 선처 호소했는데
4,103 17
2024.10.24 19:33
4,103 17

노상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함께 기소된 성인 콘텐츠 제작사 대표 등 2명에게는 징역 1년,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이씨는 최후진술에서 “제 행동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다시는 같은 일로 법정에 서지 않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신체 노출 부위와 정도,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고인 행위에 음란성이 인정되는지 검토해 억울함이 남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이씨는 피고인 신문에서 당시 팔과 다리만 노출했을 뿐이며, 행인들에게 박스 안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면 손을 넣어보라고 했을 뿐 직접 가슴을 만져보라고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실제 손을 넣었던 이들은 6명에 한 사람당 1분가량으로, 금전 대가나 사업 홍보 목적을 가진 행위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만일 인지도를 높여 수익이 발생한다면 이는 기부할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사건 이후 결국 취소된 1인당 입장료 65만원짜리 팬 미팅을 기획했는데, 이 수익은 기부하려던 건 아니었다고 했다.

이씨는 소셜미디어(SNS) 영상에서 팔로워가 10만을 넘으면 다른 부위에도 구멍을 뚫겠다고도 했다고 재판부가 지적하자 “실행할 계획은 아니었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50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63 10.23 19,8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5,1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9,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22,9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78,8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10,2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0,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7,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8,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77 기사/뉴스 '영화예술인상' 황정민 "상금 2천만원, 아내 백 못 사게 말려 기부할 것" [아름다운 예술인상] 21:11 208
314076 기사/뉴스 하이브, 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에 "기재 오류" 해명 35 21:09 1,357
314075 기사/뉴스 "이젠 통화녹음도 가능"…아이폰 'AI' 기능 탑재 본격화 2 21:08 246
314074 기사/뉴스 '극단적 선택' 실시간 방송한 10·20대 女 2명, 집행유예 1 21:06 802
314073 기사/뉴스 우크라 군소식통 "북한군 2천명, 훈련마치고 러 서부로 이동 중"(종합) 3 21:02 302
314072 기사/뉴스 "출연료도 안 줬다"…배트민턴협회, 안세영 동의 없이 후원사 광고에 동원 7 20:59 588
31407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6 20:59 898
314070 기사/뉴스 “놀랄만큼 못생겼음”·“섹스어필”…하이브, 내부문건 ‘파장’[2024국감] 17 20:58 1,915
314069 기사/뉴스 가난과 외로움에 지쳐… 매년 수천명 노인이 삶의 끈 놓는다 10 20:56 692
314068 기사/뉴스 KBS기자협회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20:52 209
314067 기사/뉴스 "변우석은 되고 임영웅은 안 돼?"…공항 '연예인 출입문' 국감서 뭇매 38 20:52 2,137
314066 기사/뉴스 '낙지 사라진 낙지 축제'‥축제 이름도 바꿔야 할 판 3 20:50 863
314065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큰 불…대응 2단계 14 20:50 1,404
314064 기사/뉴스 일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안 한다‥환경부 "지역 자율시행 추진" 3 20:46 263
314063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임명 제청 후폭풍‥"'쪼만한 파우치' 보은 인사냐" 3 20:43 380
314062 기사/뉴스 "최선 다했다"던 도이치 수사‥왜 3번이나 거짓말했을까 2 20:40 231
314061 기사/뉴스 [MBC 단독] "공범 의심해 수사"했다는 검찰‥김 여사도 '판박이' 4 20:35 362
314060 기사/뉴스 [MBC 단독] 관계자 이 씨 정체는? 김 여사 도이치 브리핑 또 들통난 거짓말 7 20:30 445
314059 기사/뉴스 [단독] "남궁민 광고료 때문" 동성제약 직원 월급 못 준 황당한 이유 25 20:29 3,936
314058 기사/뉴스 '제시 팬 폭행' 연루 코알라, 살인 의혹까지…딩고 측, 영상 비공개 34 20:25 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