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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두가 욕해도 팀원들에겐 한없이 든든할 상사st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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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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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nfdndndnf/status/1843996140452348175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 <여왕벌게임> 4화 장면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모니카가 소감을 말하는데
방송 존나 지겹다며 울분을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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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가 왜케 화가 났냐면
겜 시작 전에 장은실한테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는데

우리 둘 다 막강한 우승 후보이니
결승 전까지 상부상조 하면서 다른 팀부터 떨구잔 계략을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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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게임은 우승자가 타 팀의 다크호스를 빼앗고 탈락시키는 룰이었는데 
마침 장은실 팀이 우승을 하니
모니카는 팀원을 지킬 수 있단 생각에 안도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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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걸
장은실이 기다렸다는 듯이 모니카의 뒷통수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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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멘탈이 개박살난 모니카가 맨 처음 클립처럼 분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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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방송국 놈들이
지칠대로 지친 모니카에게 패자부활전을 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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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고민하던 모니카는 
먼저 떠나보낸 팀원들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남은 애들을 위해서 돌아오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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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장에 복귀한 모니카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남의 팀원을 뺏어올 기회를 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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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팀원들은 승리를 위해 현재 최강자인 
7번 수컷(=모니카 뒷통수 친 장은실팀 에이스)을 뺏어오자 하고
이는 남의 밥그릇 안 건드리는 모니카의 신조와는 안 맞았음
 

 

 

https://img.theqoo.net/eLQLOq
하지만 당장 자신을 믿고 부활시켜준 새 팀원들에 대한 의리와
자신이 올라가야 훗날 잃었던 팀원들을 되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팀의 의견을 따라 7번을 선택하고
 

 

 

https://img.theqoo.net/RSEdZa
여전히 정든 식구를 뺏고 뺏기는 이 룰이 버겁고 힘겹지만 (이때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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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기를 되찾으려 함

 

 

 

 

출처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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