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 도심공원서 90대 노인 흉기 사망…유서 발견(종합)
2,338 9
2024.10.24 17:51
2,338 9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A씨(95)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다발성 외상으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사건 발생 1시간 전 주거지에서 나와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씨의 옷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종이를 발견헀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153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63 10.23 19,8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5,1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9,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22,9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78,8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9,7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0,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7,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8,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77 기사/뉴스 '영화예술인상' 황정민 "상금 2천만원, 아내 백 못 사게 말려 기부할 것" [아름다운 예술인상] 21:11 170
314076 기사/뉴스 하이브, 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에 "기재 오류" 해명 29 21:09 1,051
314075 기사/뉴스 "이젠 통화녹음도 가능"…아이폰 'AI' 기능 탑재 본격화 2 21:08 213
314074 기사/뉴스 '극단적 선택' 실시간 방송한 10·20대 女 2명, 집행유예 1 21:06 748
314073 기사/뉴스 우크라 군소식통 "북한군 2천명, 훈련마치고 러 서부로 이동 중"(종합) 3 21:02 291
314072 기사/뉴스 "출연료도 안 줬다"…배트민턴협회, 안세영 동의 없이 후원사 광고에 동원 7 20:59 575
31407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6 20:59 886
314070 기사/뉴스 “놀랄만큼 못생겼음”·“섹스어필”…하이브, 내부문건 ‘파장’[2024국감] 16 20:58 1,794
314069 기사/뉴스 가난과 외로움에 지쳐… 매년 수천명 노인이 삶의 끈 놓는다 10 20:56 668
314068 기사/뉴스 KBS기자협회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20:52 205
314067 기사/뉴스 "변우석은 되고 임영웅은 안 돼?"…공항 '연예인 출입문' 국감서 뭇매 38 20:52 2,118
314066 기사/뉴스 '낙지 사라진 낙지 축제'‥축제 이름도 바꿔야 할 판 3 20:50 852
314065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큰 불…대응 2단계 14 20:50 1,398
314064 기사/뉴스 일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안 한다‥환경부 "지역 자율시행 추진" 3 20:46 259
314063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임명 제청 후폭풍‥"'쪼만한 파우치' 보은 인사냐" 3 20:43 372
314062 기사/뉴스 "최선 다했다"던 도이치 수사‥왜 3번이나 거짓말했을까 2 20:40 228
314061 기사/뉴스 [MBC 단독] "공범 의심해 수사"했다는 검찰‥김 여사도 '판박이' 4 20:35 358
314060 기사/뉴스 [MBC 단독] 관계자 이 씨 정체는? 김 여사 도이치 브리핑 또 들통난 거짓말 7 20:30 441
314059 기사/뉴스 [단독] "남궁민 광고료 때문" 동성제약 직원 월급 못 준 황당한 이유 25 20:29 3,867
314058 기사/뉴스 '제시 팬 폭행' 연루 코알라, 살인 의혹까지…딩고 측, 영상 비공개 34 20:25 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