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프랑스 소설이 18세기 파리 귀족사교계 배경인걸
우리나라 조선후기 정조시대 버젼으로 로컬라이징해서 만든 영화다보니
옷, 장신구, 음식, 다과, 사치품, 저택까지
다 최고급으로만 써서 눈뽕 제대로 충족시켜줬음
솔직히 영화내용 자체는 걍 흔한 치정극인데
(애초에 프랑스 귀족들 얘기 가져온거라 우리나라 정서에 잘 맞지도않는...)
의상 소품 세트가 ㄹㅇ 하드캐리했던 영화....
약간 드라마 궁 같은 느낌
원작인 프랑스 소설이 18세기 파리 귀족사교계 배경인걸
우리나라 조선후기 정조시대 버젼으로 로컬라이징해서 만든 영화다보니
옷, 장신구, 음식, 다과, 사치품, 저택까지
다 최고급으로만 써서 눈뽕 제대로 충족시켜줬음
솔직히 영화내용 자체는 걍 흔한 치정극인데
(애초에 프랑스 귀족들 얘기 가져온거라 우리나라 정서에 잘 맞지도않는...)
의상 소품 세트가 ㄹㅇ 하드캐리했던 영화....
약간 드라마 궁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