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던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25일 KBO 한국시리즈 중계 방송으로 결방한다.
MBC가 야구 3차전 중계맡음.
원래 우천취소 이전
목요일 3차전 - SBS / 금요일 4차전 - MBC
*이에 맞춰 MBC가 원래 이친자 결방을 해놓은 상태.
우천취소 이후
금요일 3차전 - MBC / 토요일 4차전 - SBS
로 둘이 중계사바꿈.
MBC가 원래도 드라마 편성을 금요일에 비운 상황이라 3차전 날짜가 금요일이니 엠사가 하기로 한 듯.
이친자는 이번주 토요일에 5회만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