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로 돌아온 이종범 코치는 KT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5시즌부터 현장 지도자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 타이거즈 현역 시절 오랜 기간 함께한 이강철 감독의 존재도 컸다. 이종범 코치가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냈고, 이강철 감독이 KIA 투수코치로 있었던 2012년 이후 13년 만에 두 지도자가 현장에서 다시 뭉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87063
최근 국내로 돌아온 이종범 코치는 KT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5시즌부터 현장 지도자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 타이거즈 현역 시절 오랜 기간 함께한 이강철 감독의 존재도 컸다. 이종범 코치가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냈고, 이강철 감독이 KIA 투수코치로 있었던 2012년 이후 13년 만에 두 지도자가 현장에서 다시 뭉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87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