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동호'의 모티브가 된 인물
교련복을 입고 바닥에 쓰러진 소년,
1980년 5월 27일 새벽 옛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키다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당시 17살 문재학 열사
한문장 한문장 꾹꾹 눌러담으시면서 보신게 느껴져서 너무 슬픔ㅜㅠㅠㅠ눈물 번진 자국...
알고 읽으면 더 많은게 보일 것 같아서 가져왔어
소설은 많이 슬프니까 손수건 준비하고 봐..
교련복을 입고 바닥에 쓰러진 소년,
1980년 5월 27일 새벽 옛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키다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당시 17살 문재학 열사
한문장 한문장 꾹꾹 눌러담으시면서 보신게 느껴져서 너무 슬픔ㅜㅠㅠㅠ눈물 번진 자국...
알고 읽으면 더 많은게 보일 것 같아서 가져왔어
소설은 많이 슬프니까 손수건 준비하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