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전 KIA 투수코치(47)가 이호준 신임 감독(48)을 보좌할 새 수석코치로 NC에 합류한다.
NC 구단은 지난 22일 이호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발표한 데 이어 서재응 수석코치 영입까지 완료했다. 타자 조련에 정평이 난 홈런 타자 출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투수코치로 높은 평가를 받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출신 수석코치가 그를 보좌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023n19072?issue_sq=8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