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엄마 10년이면 나와" 했지만..판사 "영원히 사회로 못 와"
47,178 24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454688785
2024.10.23 17:25
47,178 246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m.youtu.be/6yEzs3f7u3c?si=DVBmrDEE1vLAkxyM

 

1. 오늘 김레아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검찰 구형도 무기징역)

2.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국립법무병원이 사건당시 현실검증력 판단력이 건재했던것으로 보인다는 소견

3. 부모와 접견시 10년이면 나올테니 그때 행복하게 살자고 말함

4. 자기 강아지에게도 미안하다고 말해서 판사가 지금 강아지얘기한거 맞냐고 물어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24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409 00:09 10,1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4,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5,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3,0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7,6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8,8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4,0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5,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7,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5,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51 기사/뉴스 KBS 차기 사장 후보에 박장범 앵커‥"'용산 방송' 주범" 안팎 반발 2 20:31 169
313850 기사/뉴스 [단독]국정원 직원의 ‘민간인 미행·촬영, 경찰 접대’···경찰 “사실이지만 범죄 아니다” 9 20:23 570
313849 기사/뉴스 장원영·카리나 비방해 2억 번 '탈덕수용소'…징역 4년 구형 8 20:14 780
313848 기사/뉴스 "저 아직 숨 쉬어요"… 생후 8개월 아기, 장례식서 손가락 '움찔' 11 20:14 2,450
313847 기사/뉴스 [단독]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한국 대표는 침묵 120 20:13 1,974
313846 기사/뉴스 BTS 제이홉, 선동열 등장한 줄...정확한 투구 폼·힘 있는 투구, 완벽해! 13 20:09 1,055
313845 기사/뉴스 김 여사 무혐의 이유는? "김 여사 말 부합" "뚜렷한 증거 없다" 27번 되풀이 9 20:06 395
313844 기사/뉴스 '경찰 미온적 태도에 증거 사라져'…미 해군에 무릎 파열된 여성 7 19:59 762
313843 기사/뉴스 [단독] "보쌈해 가고 싶다" 성희롱 소방관…"징계 무겁다"며 소송 제기 15 19:54 948
313842 기사/뉴스 시의원 자녀 학폭에…분노한 학부모들 '근조 화환' 시위 12 19:52 792
313841 기사/뉴스 쓰러진 나무에 3명 사상…강원 '태풍급 강풍' 피해 속출 5 19:49 942
313840 기사/뉴스 "아이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학부모…명예훼손 혐의 '재판행' 14 19:44 1,404
313839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걸고 내기한 유명 BJ 검찰 송치…도박 판치는 개인방송 6 19:40 1,894
313838 기사/뉴스 깜짝 방문이라더니 "여사님에 보고"…KTV 해명과 달랐던 상황 10 19:35 784
313837 기사/뉴스 국감 출석한 양재웅, 환자 사망 사건에 "병원 과실 인정 안 해" 25 19:27 2,458
313836 기사/뉴스 “야구공 하나가 무려 61억”…‘오타니 50호 홈런볼’ 역대 최고가에 낙찰 19:25 547
313835 기사/뉴스 [단독] KTV 공연 일주일 전 "여사님이 컨펌해 주니까" 녹취 입수 23 19:20 1,733
313834 기사/뉴스 [속보] KBS 차기 사장 후보에 박장범 28 19:14 3,091
313833 기사/뉴스 김성진 KBS 주간 "저는 강성우파…남에게 강요하진 않아" 4 19:11 838
313832 기사/뉴스 출산율 드디어 다시 오르나…14년 만에 '반전' 일어났다 102 19:10 9,240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