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분당 시의원 자녀 가해자로 연류 된 학폭 내용 일부
5,102 38
2024.10.23 17:17
5,102 38

△2024년 6월 13일 15:30경 '박자게임 놀이' 중 B가 벌칙으로 발로 5회 밟은 행위

△6월 19일 15:30경 D 집에서 '식인종 놀이'중 B가 A의 배를 때리고 숟가락으로 눈을 파먹겠다라고 행동한 행위, 식칼을 들고 "죽이겠다"라고 말하며 쫓아다니면서 칼을 몸에 가까이 들이댄 행위

△6월 24일 08:00경 A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를 보낸 행위

△6월 25일 16:00경 A의 가방에서 지갑을 몰래 꺼내 C에게 전달하고 돌려달라고 주지 않고 6월 29일이 되어서 돌려준 행위

△6월 28일 15:00경 A에게 허락을 받지 A의 핸드폰을 빼앗아 이어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서로 주고 받으며 A에게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은 행위, A를 제외한 인원이 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없는 척하며 상당 시간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은 행위 등입니다.

가장 가해 정도가 심하고 빈번한 가해자가 B였고, 또 다른 주동자로 지목된 학생 C가 이영경 성남 시의원의 딸입니다. 어제까지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고 탈당했지만, 이 처분 결정 당시엔 국민의힘 소속이었습니다. 해당 지역 현역 의원은 안철수 분당갑 의원입니다.

 

C에 대해선

△2024년 일자불상 C가 "바나나킥 스낵 과자"를 잘게 부신 다음 거기에 모래를 섞은 후 먹어보라고 한 행위 △5월경부터 지속적으로 A로 하여금 편의점이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군것질거리를 사도록 부추기며, A가 사주는 게 당연한 것처럼 계산을 하게 한 행위

△5월 11일 20:20 소공원에서 C가 A의 뺨을 때린 행위 등입니다.

여러분 '바나나킥' 과자 아시죠? 그 스낵 과자를 잘게 만들어서 밟아 부순 다음에 남은 거래요. 이건 피해자 측과 가해자 측의 증언이 좀 다르긴 한데, 그걸 모래에다가 섞은 다음에 먹어보라고 하는 행위, 그러니 가해자는 이렇게 한 꼬집 집어서 '너도 한번 먹어봐. 나도 한번 먹어볼게'라고 했답니다. 이건 가해자 쪽의 주장입니다. 피해자 쪽은 상황이 그렇지 않다, 그거랑 다르다고 설명을 해줬어요.(중략)

 

 

https://www.nocutnews.co.kr/news/6231667?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10230455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474 00:07 11,0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4,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4,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3,0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6,9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8,8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4,0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4,7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7,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5,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4212 이슈 @@ : 근데 솔직히 여자들은 문상훈 같은 스타일 더 좋아하죠? 19:38 84
2534211 이슈 [1박2일 예고] 산 넘고 물 건너는 익스트림 투어! 찰나의 가을을 만끽하라 19:36 34
2534210 이슈 배우 린제이 로한 아들 8 19:36 792
2534209 기사/뉴스 깜짝 방문이라더니 "여사님에 보고"…KTV 해명과 달랐던 상황 1 19:35 107
2534208 유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옆에 가만히 있어만주는 알바 19:34 456
2534207 유머 피치못할 사정으로 강아지와 출근함 4 19:34 478
2534206 이슈 아이브 회사 찐 이사님 된 가수 케이윌 근황… 2 19:34 553
2534205 이슈 JTBC 남돌 서바 프로젝트7 타이틀송 평가 방법 4 19:32 258
2534204 이슈 [KBO] 억까 미친 삼성 39 19:31 1,793
2534203 이슈 [KBO] 서재응 전 KIA 투수코치, 이호준 감독 손 잡았다···NC 수석코치로 합류 확정 7 19:29 812
2534202 유머 [KBO] ??? : 성범아 야구는 12 19:28 1,340
2534201 기사/뉴스 국감 출석한 양재웅, 환자 사망 사건에 "병원 과실 인정 안 해" 13 19:27 1,083
2534200 이슈 SM 보이그룹중 제일 망했다고 평가당하지만 그래도 현재 SM을 이끌어가는 기둥같은 그룹이 된 아이돌그룹 41 19:26 3,166
2534199 기사/뉴스 “야구공 하나가 무려 61억”…‘오타니 50호 홈런볼’ 역대 최고가에 낙찰 19:25 240
2534198 이슈 30년전 현진영 2 19:24 323
2534197 정보 너무나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해서 충격이었던 어느 여가수의 컴백무대 8 19:24 1,184
2534196 이슈 PHOTOISM with 있지(ITZY) 믿지의 세포들 TWINZY POP-UP STORE에 포토이즘이 함께합니다😺💙 1 19:22 304
2534195 이슈 돈 몇억 빌려달라는 말에 진짜 놀란듯한 유재석ㅋㅋㅋㅋ 3 19:22 1,936
2534194 유머 죽순먹고 해삐한 곰쥬 푸바오💛🐼 7 19:22 803
2534193 이슈 11/1 데뷔 확정된 걸플 출신 귄마야 그룹 오드유스 3 19:21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