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왓IS] ‘먹방’하러 18번 무단이탈…현주엽 “잘못 있다면 책임질 것”
1,105 1
2024.10.23 13:07
1,105 1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 측이 ‘먹방’ 촬영을 이유로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의혹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잘못한 게 있다면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주엽 감독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일간스포츠에 해당 징계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감봉을 요구했으나 휘문고 측에서 이의제기를 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근무지를 18회 무단으로 이탈한 현주엽 감독에 대해 휘문고 측에 경징계인 감봉 처분을 요구했다. 휘문고 재단 휘문의숙에는 휘문교 교장 정직, 교감과 교사, 행정실장에 대해 견책, 교감 직무대리는 경고 조치 처분을 요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38931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384 00:09 7,9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3,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4,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0,8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5,5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8,8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4,0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2,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6,3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3,6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95 기사/뉴스 이토록, 빠져들 수 있을까?"…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늪 15:35 63
313794 기사/뉴스 “대서양 해류 붕괴 대책 세워라”…전 세계 기후학자 44명 공개 서한 15:34 76
313793 기사/뉴스 문신 '1300만 명' 인생 난이도 오르나...노타투존 확산에 화들짝 17 15:32 535
313792 기사/뉴스 '밴드 izi 출신' 김준한 "노래방서 '응급실' 선곡? 시키면 그냥 불러" 2 15:30 222
313791 기사/뉴스 [단독] 무죄 사건 10%가 ‘수사 미진’ 등 검사 잘못인데…징계는 ‘0건' 15:30 64
313790 기사/뉴스 "거짓말쟁이" 이마트, 무고한 고객을 '패딩 도둑'으로 몰아 17 15:30 748
313789 기사/뉴스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7 15:28 309
313788 기사/뉴스 권진아, 연말 콘서트 ‘This Winter’ 개최[공식] 2 15:26 242
313787 기사/뉴스 [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29 15:24 1,610
313786 기사/뉴스 방심위 차단 의결에…`좌편향` 나무위키, 사생활 정보 결국 삭제 5 15:22 668
313785 기사/뉴스 “반려견이 핥았을 뿐인데, 사지절단”…美여성에 침투한 무서운 이녀석 7 15:17 1,266
313784 기사/뉴스 컬리, 2조원대 결손금 털었다…"재무건전성 우려 불식" 11 15:13 1,350
313783 기사/뉴스 [속보]'이별통보 여자친구 살인' 김레아 1심 무기징역 선고 9 15:08 1,456
313782 기사/뉴스 바다, 소녀시대 유리와 의리의 SM 가족 "너무 맑고 예뻐" 4 15:03 1,036
313781 기사/뉴스 ‘실외배변’ 투견부부 “‘이혼숙려캠프’, 협박받아 억지로 출연” 폭로전[종합] 16 14:57 3,537
313780 기사/뉴스 [정정 및 반론보도] '"명절에 시댁 못 가서 너~무 슬퍼"…기혼자 조롱한 '비혼女'' 관련 28 14:53 2,794
313779 기사/뉴스 [단독] 8억 도난신고 알고보니...딸부탁에 숨긴 범죄수익 28억 들통나 압수 33 14:42 3,644
313778 기사/뉴스 “대통령비서실 직원 명단 공개해야”…정보공개센터, 항소심도 승소 3 14:31 761
313777 기사/뉴스 [N씨네] '아마존 활명수' 지금까지 이렇게 안 웃긴 코미디 영화는 없었다…모조리 빗나간 화살 9 14:21 1,657
313776 기사/뉴스 '노벨상은 파시즘'·'보수 후보 지지' 논란에…한정석 선방위원 사퇴 9 14:20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