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헐리우드 리포터지 인터뷰
-오프닝을 시즌2에서 리메이크 한이유는 시즌1에서 나온 인물들중 절반은 나오지 않기때문
-애플은 시즌2를 좀 더 빨리 만들길 바랬지만 이런 쇼들은 빨리 만들기 힘들다.
-통역에 대한 우려는 시즌1때는 있었지만 시즌2때는 없었다. 일본어 한국어 섞어쓰는(한본어)것을 자연스럽게 했어야 했는데 모자수 아역배우(권순우 9살)는 일본어를 전혀 할줄 몰랐다.
-저번 에미상은 실망스러웠지만 이해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쇼를 보지 않았다.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것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향후 몇년은 헐리우드에서 다양성 있는 컨텐츠는 줄어들것이라 생각하고 파친코, 성난 사람들, 쇼군과 같은 쇼가 유리천장을 깨트렸다고 생각했다가도 그 유리천장이 다시 복구된다는 것을 느낀다.
-시즌3 제작은 애플이 시청률 결과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전적으로 시청률에 달려있다.
-예전에 파친코를 4개의 시즌을 하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1~2개의 시즌이 필요하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