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국내 금 시세도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팔 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22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1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00원이 올랐다. 팔 때는 45만3000원으로 4000원이 인상됐다.
18k는 팔 때 33만3000원, 14k는 팔 때 2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2300원이 올랐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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