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여행 필수 코스 '이치란 라멘' 이제 한국서 먹는다... 현지 그대로 옮겨온 더현대서울 팝업
47,022 351
2024.10.23 04:06
47,022 351
OaaGCo

오는 25일 국내 최초로 더현대서울에서 이치란 라멘 팝업이 열린다. 이번 팝업에서는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일본 현지 이치란 쉐프가 직접 끓여 제공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또한 현지 매장을 방문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치란 라멘의 트레이드마크 '맛집중카운터'를 운영해 라멘 맛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한다.


mLnkJb
kuafpM
tuiVQx

여기에 주문서 시스템도 도입해 일본 현지에서 라멘을 주문해 먹는 듯한 생생함을 더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홈키트, 이치란 양념장, 이치란 맵기조절분말, 이치란 그릇, 젓가락 등 다양한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치란 라멘 본사 측에서 해당 팝업 스토어를 관심 있게 보고 있으며, 흥행 결과에 따라 한국 사업 전략을 준비할 계획이 있다. 한국에 완전히 자리 잡은 미국의 '파이브가이즈' 처럼 '이치란 라멘'도 국내 상륙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이치란 라멘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는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치란 라멘은 1960년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일본 대표적인 돈코츠 라멘 맛집으로 자리잡았으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 웨이팅 맛집이다. 일본 열도와 외국까지 포함하여 79개의 점포를 보유 중이다.


https://www.insight.co.kr/news/4819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92 12.23 20,9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0,5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92,0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1,6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7,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0,9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9,2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2,9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2,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0,2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6354 이슈 크리스마스 선물로 연말느낌 제대로 나는 신곡 들고온 스테이씨 세은x재이 12:42 15
2586353 이슈 영화 하얼빈 첫 에그지수 5 12:41 508
2586352 유머 속에서 천불날때는 귀여운 거 보기 1 12:39 297
2586351 기사/뉴스 '국악소녀' 송소희, 前소속사 계약해지 적법·정산금 3억 반환…왜?(뉴진스랑 비슷한 판례) 20 12:37 1,310
2586350 기사/뉴스 '수취 거절' 대통령 관저 앞에서 우편물 들고 있는 우체국 직원 56 12:35 2,989
2586349 유머 루이바오 애착인형 강바오 5 12:33 1,043
2586348 기사/뉴스 김혜자 3년만 안방극장 컴백, 손석구와 부부로맨스 어떨까 37 12:31 2,608
2586347 이슈 주한 미국대사가 이재명 앞에서 발언 개쎄게 하고 감 29 12:29 5,207
2586346 기사/뉴스 “김재중 3살에 입양…한번 안아보니 ‘엄마’라 불러” (아침마당)[종합] 24 12:28 2,703
2586345 이슈 겨울 감성 가득한 위클리 지한 노래 라이브 1 12:27 175
2586344 기사/뉴스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장관 청탁’ 의혹…김건희 만난다니 “니만 믿는다” 45 12:24 1,559
2586343 이슈 이 사태에 정말 잘 뽑았다 생각하는 초선의원 둘 240 12:24 16,297
2586342 이슈 흑백요리사 본 덬들 중 이 셰프 기억하는 사람 있어? 9 12:23 2,470
2586341 이슈 기자는 아니고 사진하는 사람이긴 한데, 카메라 들고 그쪽만 멍하게 바라보고 찍는 시늉만 해도 경찰 태도가 달라져요..x 380 12:20 15,428
2586340 기사/뉴스 '동훌륭' 장도연, 튀르키예 냥플루언서 '톰 빌리' 국민적 인기에 "어쩜 좋아" 2 12:20 1,092
2586339 기사/뉴스 니들 땀시 올해도 빛났어야 12:19 1,483
2586338 이슈 맨몸으로 칼 들고 있는 키 3m 거인 잡은 썰 12 12:18 2,229
2586337 유머 또 욕조에 떨어진거냐!? 괜찮냐, 인간!/그러니까 몇번이나 욕조에 떨어지는거야 인간💢 3 12:18 1,641
2586336 기사/뉴스 "박정희 탄신일 공연은 왜…" 이승환 콘서트 취소에 구미시 '역풍' 38 12:17 2,455
2586335 이슈 남태령때부터 이미 작정하고 있던걸로 보이는 경찰들과 전봉준 투쟁단의 그날의 상황과 달려와준 시민들 15 12:17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