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여행 필수 코스 '이치란 라멘' 이제 한국서 먹는다... 현지 그대로 옮겨온 더현대서울 팝업
2,852 28
2024.10.23 04:06
2,852 28
OaaGCo

오는 25일 국내 최초로 더현대서울에서 이치란 라멘 팝업이 열린다. 이번 팝업에서는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일본 현지 이치란 쉐프가 직접 끓여 제공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또한 현지 매장을 방문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치란 라멘의 트레이드마크 '맛집중카운터'를 운영해 라멘 맛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한다.


mLnkJb
kuafpM
tuiVQx

여기에 주문서 시스템도 도입해 일본 현지에서 라멘을 주문해 먹는 듯한 생생함을 더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홈키트, 이치란 양념장, 이치란 맵기조절분말, 이치란 그릇, 젓가락 등 다양한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치란 라멘 본사 측에서 해당 팝업 스토어를 관심 있게 보고 있으며, 흥행 결과에 따라 한국 사업 전략을 준비할 계획이 있다. 한국에 완전히 자리 잡은 미국의 '파이브가이즈' 처럼 '이치란 라멘'도 국내 상륙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이치란 라멘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는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치란 라멘은 1960년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일본 대표적인 돈코츠 라멘 맛집으로 자리잡았으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 웨이팅 맛집이다. 일본 열도와 외국까지 포함하여 79개의 점포를 보유 중이다.


https://www.insight.co.kr/news/4819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270 00:07 3,5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86,2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9,9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86,6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47,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6,6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9,9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8,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2,8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8,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기사/뉴스 일본 여행 필수 코스 '이치란 라멘' 이제 한국서 먹는다... 현지 그대로 옮겨온 더현대서울 팝업 28 04:06 2,852
313654 기사/뉴스 임태희, 한강 소설 폐기 논란에 "교내 성폭력 늘고 있어서…" 53 03:47 3,878
313653 기사/뉴스 "당일치기 일본 여행한다"는 유연석에 유재석 "싱글이라 가능"(틈만나면,) 4 03:21 2,945
313652 기사/뉴스 "한강 '채식주의자' 청소년 유해물"…비치 반대에 1만 명 서명 34 00:53 2,565
313651 기사/뉴스 美미시간 빈민가 출신 에미넴, 해리스 지지행사 출격 23 00:34 3,292
313650 기사/뉴스 'AOA 탈퇴' 권민아, 초아와 극적 상봉 5 00:22 5,137
313649 기사/뉴스 '최초고백' 율희, 최민환에 이혼 당한 거였다.."이유 몰라" ('이제 혼자다') 317 00:18 51,516
313648 기사/뉴스 아들과 장난치던 어린이 학대 의혹 40대 아버지, “폭행 증거 없다” 무죄 00:14 826
313647 기사/뉴스 [단독] "7억 시계 준비해달라"…양현석, 싱가포르 입국 직전 문자 요청 20 00:07 6,451
313646 기사/뉴스 전주 주택서 70대 여성 숨져…70대 유력 용의자도 인근서 숨진 채 발견 10.22 990
313645 기사/뉴스 어닝쇼크에 5만전자 추락…'삼성 위기론' 이재용 결단 내릴까 7 10.22 1,192
313644 기사/뉴스 '21세 임신' 율희 "모친이 울어..라붐 멤버들에겐 손편지" [순간포착] 41 10.22 4,152
313643 기사/뉴스 [뉴스속 숫자]취업자 비중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세 이상' 고령층 10.22 405
313642 기사/뉴스 졸음운전 86세 모닝운전자…인도 덮쳐 20대 남녀 날벼락 8 10.22 3,317
313641 기사/뉴스 "돈 달라고 안 하는 외국인 신부 수입하자" 주장에 中 남성 환호 271 10.22 26,096
313640 기사/뉴스 “조폭이 우스워?” 비하 방송한 유튜버에 ‘조직의 쓴 맛’ 보여줬다가… 12 10.22 3,577
313639 기사/뉴스 필리핀 대법원, '미성년자 신도 강제노동' 한국인 목사 종신형 22 10.22 1,762
313638 기사/뉴스 정근식 "'조희연 특채' 교사, 해고 안 돼…직 유지 법적 검토 중" 7 10.22 1,448
313637 기사/뉴스 '대중교통 이용' 율희, 이혼 후 빈털터리? "옷과 생활용품 뿐" [순간포착] 46 10.22 6,232
313636 기사/뉴스 할리우드 '망작' 속출…4천억원 들인 '조커2' 수입은 반토막 1 10.22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