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중교통 이용' 율희, 이혼 후 빈털터리? "옷과 생활용품 뿐" [순간포착]
6,011 46
2024.10.22 23:20
6,011 46

이날 홀로사는 율희가 그려졌다. 율희는 “결혼 전, 시댁식구들과 다함께 왁자지껄 (9명으로)대가족으로 살다가, 혼자 고요하게 사는 건 처음”이라고 했다. 특히 아이들 물건도 곳곳에 있었다. 구석구석 아이들 흔적이 가득했다.

율희는 “아이들이 오면 아이들 공간으로 바뀐다, 아이들이 가면 일도 하며 다채로운 공간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공동구매 인플루언서로 일하며 생활하고 있는 율희. 특히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놀라움을 안겼다.

율희는 “원래 이혼 전 차로 이동해, 이혼후 옷 가지와 생활용품 뿐”이라며  대중교통을 타게된 이유를 전했다.율희는 “아이들이 놀러올 경우 차를 빌려서 아이들 픽업한다”며 “일단 돈을 모으고 차를 끌 수 있는 기준에 도전하면 (목표 도달하면) 자차 구입 예정지금은 대중교통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이에 박미선은 “경제적으로 여유없다는 것”이라 예리하게 말했다. 조윤희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알아보지 않았나 선뜻 이용 못할 것 같은데 어땠나”며 궁금, 율희는 “원래 택시타다가 돈이 안 모이겠다 싶어 대중교통 타게됐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80984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276 00:07 3,9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83,8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9,3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85,2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47,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5,2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9,9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7,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1,8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8,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55 기사/뉴스 일본 여행 필수 코스 '이치란 라멘' 이제 한국서 먹는다... 현지 그대로 옮겨온 더현대서울 팝업 22 04:06 1,688
313654 기사/뉴스 임태희, 한강 소설 폐기 논란에 "교내 성폭력 늘고 있어서…" 42 03:47 2,375
313653 기사/뉴스 "당일치기 일본 여행한다"는 유연석에 유재석 "싱글이라 가능"(틈만나면,) 4 03:21 1,930
313652 기사/뉴스 "한강 '채식주의자' 청소년 유해물"…비치 반대에 1만 명 서명 34 00:53 2,352
313651 기사/뉴스 美미시간 빈민가 출신 에미넴, 해리스 지지행사 출격 23 00:34 3,078
313650 기사/뉴스 'AOA 탈퇴' 권민아, 초아와 극적 상봉 5 00:22 4,889
313649 기사/뉴스 '최초고백' 율희, 최민환에 이혼 당한 거였다.."이유 몰라" ('이제 혼자다') 311 00:18 45,416
313648 기사/뉴스 아들과 장난치던 어린이 학대 의혹 40대 아버지, “폭행 증거 없다” 무죄 00:14 787
313647 기사/뉴스 [단독] "7억 시계 준비해달라"…양현석, 싱가포르 입국 직전 문자 요청 20 00:07 6,158
313646 기사/뉴스 전주 주택서 70대 여성 숨져…70대 유력 용의자도 인근서 숨진 채 발견 10.22 944
313645 기사/뉴스 어닝쇼크에 5만전자 추락…'삼성 위기론' 이재용 결단 내릴까 7 10.22 1,136
313644 기사/뉴스 '21세 임신' 율희 "모친이 울어..라붐 멤버들에겐 손편지" [순간포착] 41 10.22 4,050
313643 기사/뉴스 [뉴스속 숫자]취업자 비중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세 이상' 고령층 10.22 390
313642 기사/뉴스 졸음운전 86세 모닝운전자…인도 덮쳐 20대 남녀 날벼락 8 10.22 3,246
313641 기사/뉴스 "돈 달라고 안 하는 외국인 신부 수입하자" 주장에 中 남성 환호 267 10.22 24,849
313640 기사/뉴스 “조폭이 우스워?” 비하 방송한 유튜버에 ‘조직의 쓴 맛’ 보여줬다가… 12 10.22 3,434
313639 기사/뉴스 필리핀 대법원, '미성년자 신도 강제노동' 한국인 목사 종신형 22 10.22 1,720
313638 기사/뉴스 정근식 "'조희연 특채' 교사, 해고 안 돼…직 유지 법적 검토 중" 7 10.22 1,386
» 기사/뉴스 '대중교통 이용' 율희, 이혼 후 빈털터리? "옷과 생활용품 뿐" [순간포착] 46 10.22 6,011
313636 기사/뉴스 할리우드 '망작' 속출…4천억원 들인 '조커2' 수입은 반토막 1 10.22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