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중교통 이용' 율희, 이혼 후 빈털터리? "옷과 생활용품 뿐" [순간포착]
6,730 46
2024.10.22 23:20
6,730 46

이날 홀로사는 율희가 그려졌다. 율희는 “결혼 전, 시댁식구들과 다함께 왁자지껄 (9명으로)대가족으로 살다가, 혼자 고요하게 사는 건 처음”이라고 했다. 특히 아이들 물건도 곳곳에 있었다. 구석구석 아이들 흔적이 가득했다.

율희는 “아이들이 오면 아이들 공간으로 바뀐다, 아이들이 가면 일도 하며 다채로운 공간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공동구매 인플루언서로 일하며 생활하고 있는 율희. 특히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놀라움을 안겼다.

율희는 “원래 이혼 전 차로 이동해, 이혼후 옷 가지와 생활용품 뿐”이라며  대중교통을 타게된 이유를 전했다.율희는 “아이들이 놀러올 경우 차를 빌려서 아이들 픽업한다”며 “일단 돈을 모으고 차를 끌 수 있는 기준에 도전하면 (목표 도달하면) 자차 구입 예정지금은 대중교통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이에 박미선은 “경제적으로 여유없다는 것”이라 예리하게 말했다. 조윤희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알아보지 않았나 선뜻 이용 못할 것 같은데 어땠나”며 궁금, 율희는 “원래 택시타다가 돈이 안 모이겠다 싶어 대중교통 타게됐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80984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292 00:09 5,8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89,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2,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90,2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0,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7,1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9,9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8,9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2,8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9,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67 기사/뉴스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대의원 명단의 36명 중 40%가 건설사나 건설 관계사에 있는 분들" (종합) 2 09:17 237
313666 기사/뉴스 여교사 신체 불법 촬영한 고교생…"친구 3명 가담 여부도 수사" 3 09:00 384
313665 기사/뉴스 "20년 만에 나온 대단지 신축"…잠실 '10억 로또'에 12만명 몰렸다 16 08:56 1,998
313664 기사/뉴스 프랑스 대통령이 인정한 '파리바게뜨'…SPC, 韓 기업 유일 만찬 참석 6 08:55 828
313663 기사/뉴스 "샤워하는 모습 보고"…남의 집 찾아가 30분 넘게 문 두드린 남성 40 08:50 3,222
313662 기사/뉴스 [단독]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청담동에 비건 파인다이닝 연다 3 08:49 1,185
313661 기사/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랑에 빠진 소년들…신보 포토 공개 1 08:47 413
313660 기사/뉴스 "템퍼링 증거有"..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워너뮤직에 200억 손배소 제기[공식] 30 08:45 2,396
313659 기사/뉴스 현주엽, 감사 결과 드디어 밝혀졌다…'먹방’ 촬영하러 18회 무단이탈 23 08:06 7,928
313658 기사/뉴스 ‘지옥에서 온 판사’ 잘나가는 이유 [홍성수 칼럼] 13 07:41 3,281
313657 기사/뉴스 야생성 잃어버린 비버, 니비이야기 19 07:28 3,494
313656 기사/뉴스 이찬원 팬클럽 '서울찬또배기사랑방', 생일 기념 1101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5 07:25 1,641
313655 기사/뉴스 고수온에 홍합·굴 생산량 감소…광어·우럭도 생산 차질 6 07:03 1,850
313654 기사/뉴스 일본 여행 필수 코스 '이치란 라멘' 이제 한국서 먹는다... 현지 그대로 옮겨온 더현대서울 팝업 204 04:06 19,816
313653 기사/뉴스 임태희, 한강 소설 폐기 논란에 "교내 성폭력 늘고 있어서…" 346 03:47 36,469
313652 기사/뉴스 "당일치기 일본 여행한다"는 유연석에 유재석 "싱글이라 가능"(틈만나면,) 11 03:21 5,554
313651 기사/뉴스 "한강 '채식주의자' 청소년 유해물"…비치 반대에 1만 명 서명 37 00:53 3,297
313650 기사/뉴스 美미시간 빈민가 출신 에미넴, 해리스 지지행사 출격 25 00:34 3,747
313649 기사/뉴스 'AOA 탈퇴' 권민아, 초아와 극적 상봉 5 00:22 5,952
313648 기사/뉴스 '최초고백' 율희, 최민환에 이혼 당한 거였다.."이유 몰라" ('이제 혼자다') 374 00:18 7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