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사태 초반에 어도어 부대표가 이 사태를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았다며 언플 및 고발
그런데 알고보니 이사 중도금 때문에 급히 판거였음.. 결국 계약서까지 오픈
가처분 이전에 소명이 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는 공소장에 민희진이랑 부사장이 공모해서 자본시장법 위반했다고 함
아니라고 판결문에 박제됨
그리고 오늘 뜬 기사
22년 내부자거래 당시 빅히트 대표 신영재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 쏘스뮤직 대표 소성진
해당건 수사가 23년 4월 29일부터 시작됐는데 쏘스뮤직 김모씨는 아직도 재직중
하이브는 빅히트 빌리프랩 쏘스뮤직도 고발 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