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대무용가 안은미 ‘아무도 흉내 못 낼 창조적 스타일’
1,277 3
2024.10.22 19:28
1,277 3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사진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렸다.


  ‘구찌 문화의 달’은 한국 문화와 예술에 경의를 표하며, 미술, 영화, 현대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거장 4인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에서는, 사진가 김용호가 개념 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린 예술가들의 문화적 배경을 새롭게 탐구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박찬욱 감독의 실제 메모가 담긴 수첩이나 개인 소장품을 통해 그의 영화적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엿볼 수 있는 작품부터,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 밖 모습을 다큐멘터리적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03140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498 10.16 68,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4,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3,6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9,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1,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9,9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0,6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19 기사/뉴스 [KBO]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선임…3년 최대 14억원 21:22 17
313618 기사/뉴스 [테이스팅K팝] 아일릿 색깔 바로 이거지...차트도 훨씬 뜨겁다 1 21:19 132
313617 기사/뉴스 “1억 준대놓고 7500만원만?” 흉기로 엄마 폐 찌른 아들 11 21:14 653
313616 기사/뉴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컴백한 아일릿 "우리만의 길 가겠다" 26 21:10 577
313615 기사/뉴스 뉴진스, '걸그룹 원탑'이었는데…'완전히 밀려났다' 충격 56 21:09 2,551
313614 기사/뉴스 "VIP선물 절반 창고에.." 부산 엑스포 / 개인사정 이유로 아직 엘시티 처분안한 박형준 시장... 15 21:08 743
313613 기사/뉴스 70대 택시기사, 오토바이 3대 들이받아 1명 사망…“급발진” 주장 2 21:08 357
313612 기사/뉴스 [집중취재M] "갈 데도, 할 것도 없어" 고령화 맞은 자영업자, 2백만 명 넘는다 1 21:07 314
313611 기사/뉴스 부산 남천2구역 ′99층′..부산 마천루 경쟁 과열되나 15 21:03 557
31361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8 20:57 1,218
313609 기사/뉴스 성관계 강요한 남편, 졸혼 3년 뒤 “나 암 걸렸어, 부양해”…아내는 이혼 결심 17 20:55 2,572
313608 기사/뉴스 교문에 깔려 숨진 경비원‥학교 "주민이 교문 흔들자 부서졌다" 151 20:54 8,736
313607 기사/뉴스 "업어서 내려오니 두 발로 귀가"...단풍철 산악 구조대 '몸살' 19 20:53 1,112
313606 기사/뉴스 "TV가 왜 갑자기 먹통?"‥케이블 업체의 대담한 '꼼수' 영업 5 20:46 1,683
313605 기사/뉴스 ‘흡연장 살인’ 최성우 측 “구치소서 성폭행 당해, 양형에 참작해야” 162 20:44 16,130
313604 기사/뉴스 “내가 목격자” 119에 신고한 20대 男…알고 보니 뺑소니 범인 1 20:43 552
313603 기사/뉴스 문 잠그고 CCTV로 감시…베트남 노래방의 은밀한 마약 파티 7 20:34 1,266
313602 기사/뉴스 ‘아트팝 슈퍼스타’ 오로라, 2년 만의 내한공연 20:30 361
313601 기사/뉴스 2030 문해력 저하 심각#shorts 6 20:22 1,300
313600 기사/뉴스 "일하고 싶은 만큼만 할래요"…비정규직 비중 '역대 2위' 5 20:20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