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데뷔하는 오드유스 스토리 필름이 뜨면서 멤버들이 모인 과정을 알게됨

써머랑 마야가 회사에서 제일 오래 연습했고 가족보다 더 많이 본 사이래,,

위에가 써머 밑에가 마야!

 

마야가 가장 힘들었을 때가 써머가 슬럼프왔을 때라고 하는 거 보면 서로 많이 의지하고 가족만큼 애틋했던 거 같음 ㅠㅠㅠㅠ

 

써머랑 마야 뒤에 일본에서 온 마이카 합류!
 

써머가 본 마이카 첫인상이 도넛 들고 기다리던 모습이고,

 

셋이 같이 춤 배우러 미국 갔을 때 마지막 날 유니버셜 가서 큰 도넛 먹었다 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이카 컨셉?이 도넛이 된 거 같기도 하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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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으로 같이 국내외 안 가리고 치열하게 연습하는데 안 친해질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셋이 연습하다 카니 합류!

 

MV때부터 이 스토리 필름에서까지 카니가 멋쁨st라서 곱슬머리에 안경쓴 모습 상상이 안되는데 확실히 마야가 오래되서 모든 멤버들을 다 아니까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게 ㄱㅇㅇ

 

아마 카니는 써머, 마야, 마이카랑 다른 연습생 그룹이었다보니 같이 연습을 2~3개월 정도 했다함 ㅇㅇ

최종 데뷔조를 꾸리면서 카니가 합류하게 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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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도 좋은 언니들, 써머랑 데뷔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대 ㅠㅠ

 

그렇게 넷이 연습하다 막내 예음이 최종_최최종_최최최종 멤버로 합류하게 됨

 

원덬 기준 MV 썸네일로 올라왔던 여기서 예음이가 너무 확 보여서 얘 진짜 잘뽑았다 생각했는데 제일 마지막에 들어온 거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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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어린나이이기도 하고, 다른  회사 연습생 경력없이 들어와서 빠르게 데뷔조가 된 예음이 ㅜ.ㅜ…

 

미국에 있었을 때 07년생 예쁘고 노래 잘하고 음색 좋은 아이가 올거라고 들었다 함 ㅋㅋㅋㅋ

 

그리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예음이를 처음보고

‘와 대박 이쁘다’ 생각했다는 게 딱 새학기에 교실 들어갔을 때 헉!! 하는 기분이랑 비슷했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

 

마야가 연습 기간이 길어서 힘들었을텐데도 예음이가 잘 견뎌줘서 고맙다고 한 게

서바이벌도 하고 그 뒤로 다른 동기들 데뷔할 때 계속 연습해오면서 단단해졌구나 싶었다 ,,,

 

연습을 길게한 멤버들도 그렇고 짧게한 멤버들도 그렇고 서로 의지를 많이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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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말대로 이제 시작이니까 소녀들 앞으로도 더 단단해지는 그룹되길 응원해주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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