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도 모르게 이사한 아이유 소속사?..팬들 "황당하다"
43,920 262
2024.10.22 18:47
43,920 262

DrQoXq
ReRMKg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27145


이사 소식 알려지게 된 과정 4줄요약

1. 아이유 팬들이 회사로 보낸 팬레터 2~3주 계속 반송당함

2. 아이유한테 회사 이사했냐 물어봄

3. 아이유는 안했다고 함

4. 그 뒤에 소속사가 이사한 거 맞고 

    이전한 주소로 팬레터 보내라고 공지 띡 올림


결론: 소속가수랑 팬들 모르게 이사한 소속사 탄생

*참고로 소속된 연예인이 몇십명도 아니고 2명(아이유, 우즈)뿐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2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498 10.16 68,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4,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3,6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9,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1,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9,9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7,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0,6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22 기사/뉴스 한소희·정국도 했는데…“타투 있으면 못 들어옵니다” 호텔 노타투존 논란 16 21:38 493
313621 기사/뉴스 ‘불법 도박’ 이진호, 3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성실히 조사 받았다” [왓IS] 1 21:35 217
313620 기사/뉴스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민희진 저격·실력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만의 길 간다" [스타더하기] 24 21:33 610
313619 기사/뉴스 [KBO]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선임…3년 최대 14억원 5 21:22 901
313618 기사/뉴스 [테이스팅K팝] 아일릿 색깔 바로 이거지...차트도 훨씬 뜨겁다 12 21:19 624
313617 기사/뉴스 “1억 준대놓고 7500만원만?” 흉기로 엄마 폐 찌른 아들 21 21:14 1,518
313616 기사/뉴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컴백한 아일릿 "우리만의 길 가겠다" 33 21:10 937
313615 기사/뉴스 뉴진스, '걸그룹 원탑'이었는데…'완전히 밀려났다' 충격 274 21:09 14,440
313614 기사/뉴스 "VIP선물 절반 창고에.." 부산 엑스포 / 개인사정 이유로 아직 엘시티 처분안한 박형준 시장... 19 21:08 1,231
313613 기사/뉴스 70대 택시기사, 오토바이 3대 들이받아 1명 사망…“급발진” 주장 2 21:08 568
313612 기사/뉴스 [집중취재M] "갈 데도, 할 것도 없어" 고령화 맞은 자영업자, 2백만 명 넘는다 1 21:07 439
313611 기사/뉴스 부산 남천2구역 ′99층′..부산 마천루 경쟁 과열되나 18 21:03 753
31361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1 20:57 1,545
313609 기사/뉴스 성관계 강요한 남편, 졸혼 3년 뒤 “나 암 걸렸어, 부양해”…아내는 이혼 결심 18 20:55 3,286
313608 기사/뉴스 교문에 깔려 숨진 경비원‥학교 "주민이 교문 흔들자 부서졌다" 259 20:54 15,978
313607 기사/뉴스 "업어서 내려오니 두 발로 귀가"...단풍철 산악 구조대 '몸살' 21 20:53 1,285
313606 기사/뉴스 "TV가 왜 갑자기 먹통?"‥케이블 업체의 대담한 '꼼수' 영업 5 20:46 1,904
313605 기사/뉴스 ‘흡연장 살인’ 최성우 측 “구치소서 성폭행 당해, 양형에 참작해야” 208 20:44 22,201
313604 기사/뉴스 “내가 목격자” 119에 신고한 20대 男…알고 보니 뺑소니 범인 1 20:43 644
313603 기사/뉴스 문 잠그고 CCTV로 감시…베트남 노래방의 은밀한 마약 파티 8 20:34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