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행정안전부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무직 근로자 정년을 최대 65세까지 연장합니다.
대구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 공무직 근로자 관리규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연장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지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88488?sid=102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무직 근로자 정년을 최대 65세까지 연장합니다.
대구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 공무직 근로자 관리규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연장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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