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평론가 : 지난한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희망가이되,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촌스럽거나 빤하지 않다는 점도 큰 미덕. 브릿지의 촘촘히 쌓아 올린 아카펠라로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코러스 파트에서는 모종의 ‘벅차오름’을 느끼고 만다. 이토록 벅차고도 올곧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색색깔의 콘페티처럼 천진하게 반짝이는 사운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2,771 10
2024.10.22 17:38
2,771 10

https://www.youtube.com/watch?v=0pwBFTUJBzQ

 

온앤오프 ‘Beautiful Beautiful’

 

명곡...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509 10.19 45,8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3,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2,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8,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1,1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8,1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29,6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3144 이슈 덕후를 넘어 그냥 애니 속으로 들어가버린 최예나 19:45 99
2533143 이슈 뉴진스 넘을 일본 걸그룹 역대급 무대 탄생 5 19:43 595
2533142 이슈 퀴어드 관련 마인드 좋은 남윤수 인터뷰.jpg 1 19:43 285
2533141 기사/뉴스 내년부터 서울 초1 난독, 고1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한다 7 19:42 298
2533140 이슈 있지(ITZY) 유나 인스타 업뎃 2 19:42 235
2533139 이슈 흑백요리사) 정지선 인생요리 꼴찌 이유 22 19:38 2,359
2533138 기사/뉴스 "100억 빚 힘들다"더니 "500억 자산가"…개그맨, 거짓방송 논란 7 19:36 1,788
2533137 팁/유용/추천 11월 6일 개봉하는 <아노라> 이동진의 관람포인트 19:35 311
2533136 기사/뉴스 '망상 살인' 유사한데…기준 모를 '신상 공개' 19:35 324
2533135 이슈 배식 시간을 5분 늦춘 후 고양이들 반응.gif 18 19:34 1,872
2533134 유머 언니 근데 ㄱ- 이게 뭐야? 25 19:33 1,311
2533133 이슈 나 냥줍한 고양이 당근마켓으로 임보자 구했었거든 32 19:33 2,835
2533132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꿈 얘기 나눈 건 사실"…김 여사와 '영적 대화' 일부 인정 32 19:33 1,034
2533131 정보 네이버페이 10원 43 19:32 1,628
2533130 정보 (귀여운 캐릭터들만 나옴) 다 큰 말벌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5 19:31 377
2533129 이슈 평소 사복이랑 브랜드 추구미랑 100%인 일치하는 것 같은 남돌 ㅋㅋㅋㅋ 2 19:31 1,389
2533128 이슈 무려 리한나가 샤라웃하고 리한나가 '내가 물어봐서 웃긴 거 아는데 앨범 언제 내냐'고 디엠까지 보낸 라이징 여자 래퍼.jpg 6 19:31 1,176
2533127 이슈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귀엽고 잘생긴 성규 찰리 3 19:31 523
2533126 이슈 조금 전 임영웅이 공카에 올린 글 8 19:31 1,521
2533125 유머 대나무 골라서 엄마 무릎에 기대눕는 루이바오🐼 15 19:29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