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펭수, 올해도 연말 팬미팅 개최…29일 티켓 오픈[공식]
519 13
2024.10.22 16:04
519 13
QIvytD

EBS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2024년 펭수 팬미팅 Holy Peng Night이 오는 12월 7일, 8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3년 11월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던 슈펭스타 이후 약 1년 만의 팬미팅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행사와 촬영 현장에서 팬들을 만나온 펭수지만, 공식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는 것은 오랜만이기 때문에 그만큼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ly Peng Night' 은 펭수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연말 TV쇼를 컨셉으로, 펭수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코너들을 선보인다.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펭수만의 깜찍한 분장쇼와 연말 감성 가득한 무대를 통해 펭클럽 모두에게 따스한 윈터 홀리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엔 김명미




https://v.daum.net/v/202410221555178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9 10.20 30,2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3,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2,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8,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1,1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7,0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29,6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9,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87 기사/뉴스 “전 세계 출산율 하락 현상을 ‘한국화’로 불러” 18:36 120
313586 기사/뉴스 대구시,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 18:36 53
313585 기사/뉴스 [애프터스크리닝] '아마존 활명수' 양궁 강대국의 자존감을 만끽하자 ★★★ 1 18:33 124
313584 기사/뉴스 [단독] 운행 중인 택시 올라타 앞 유리 부순 남성…택시 기사는 트라우마 시달려 11 18:24 777
313583 기사/뉴스 '도우려는데 발길질' 119구급대원 얼굴 걷어찬 60대 취객 2 18:21 254
313582 기사/뉴스 현대백화점 내년 5월 청주 `커넥트 현대' 2호점 오픈 12 18:20 506
313581 기사/뉴스 '홍범도 흉상' 육사 내 이전할 듯…야당·광복회 "1㎝도 안돼" 4 18:20 238
313580 기사/뉴스 역대급 여름 폭염 탓에…제철에 '귀한 몸' 된 가을 전어 5 18:17 332
313579 기사/뉴스 배달비 인상 여파에..맘스터치도 가격 올린다 "싸이버거 300원↑" 12 18:14 721
313578 기사/뉴스 '합성사진 유포' 고교생, 대학 가서도 '딥페이크 제작'…20대 구속송치 7 18:12 494
313577 기사/뉴스 이진호, 3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물의 일으켜 죄송" 2 18:03 1,092
313576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독도는 일본 땅?"‥엉터리 여행 지도 논란 2 17:58 234
313575 기사/뉴스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장면' 48 17:57 4,251
313574 기사/뉴스 기상청, 지진재난문자 개선‥"실제 흔들리는 지역에만 발송" 17:51 352
313573 기사/뉴스 공수처 "김 여사 디올백 불기소 자료 검찰에 요청했지만 못 받아" 4 17:49 395
313572 기사/뉴스 사회복지시설에서 함께 지내던 여아 불법 촬영한 촉법소년 경찰 수사 1 17:47 464
313571 기사/뉴스 이혼 후 양육비 안 준 149명에 출국 금지 등 제재 조치 19 17:46 1,910
313570 기사/뉴스 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 17:44 639
313569 기사/뉴스 '자진 사퇴' KB 리베라 감독, 선수와 구단에 미안한 마음 크다🏐 17:40 564
313568 기사/뉴스 [KBO]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한국시리즈 또 연기에 팬들 한숨 15 17:37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