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정규편성 확정…2025년 1월 방송[공식]
1,107 3
2024.10.22 15:26
1,107 3

QlwKPE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이다.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일상 속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자식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10월 1일 첫 방송된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총 4부작 파일럿으로 기획됐다. 이에 ‘배우 母子’ 박해미X황성재를 시작으로 데뷔 14년 차 래퍼 지조,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신정윤,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이자 댄서인 동우가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통해 캥거루족 일상을 공개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캥거루족이 된 스타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홍진경, 하하, 남창희가 MC로 출격해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의 정규 편성 확정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10월 22일 4회 방송으로 기획된 파일럿을 마치고, 재정비의 기간을 가진 후 2025년 1월 다시 돌아올 전망이다.


이와 관련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하게 됐다. 실제로 2030 세대 중 캥거루족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이기에,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공감하며 봐주신 것 같다. 홍진경, 하하, 남창희 3MC는 물론 박해미-황성재 모자, 신정윤, 지조, 동우까지 모든 출연진 분들께서 솔직하고 유쾌하게 촬영에 임해 주셔서 더 큰 재미가 나온 것 같다. 다시 돌아올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소진 기자



https://v.daum.net/v/2024102215194331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508 10.19 44,2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2,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1,6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8,1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0,0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7,0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29,6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8,4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67 기사/뉴스 한매연 "계약 종료 전 아티스트 빼가기 안돼…강력 제재" 17:36 50
313566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때문에 자녀 다쳐"..중학생 폭행한 30대 입건 6 17:32 351
313565 기사/뉴스 [단독]국정원 직원의 ‘민간인 미행·촬영, 경찰 접대’···경찰 “사실이지만 범죄 아니다” 5 17:27 494
313564 기사/뉴스 [영상] “수면제도 진정제도 소용없는 ‘귀신 소리’에 귀까지 짓물러” 17:22 828
313563 기사/뉴스 박명수 "블랙핑크 로제, 신곡 내가 했어야 해" 칭찬 (라디오쇼) 5 17:21 774
313562 기사/뉴스 조용필 "K팝 대단해, 나도 늦게 태어나고 잘생겼다면 어땠을까" 너스레 [ST현장] 16 17:18 1,299
313561 기사/뉴스 "촬영중 울기까지" 류승룡X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극장가 활력 '조준' [Oh!쎈 현장](종합) 17:12 242
313560 기사/뉴스 "검사장 되기 전에 나와야"…정치 수렁 빠진 검찰 '사표 러시' 10 17:09 979
313559 기사/뉴스 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역대급 고수익…해외 사업 大흥행 6 16:59 466
313558 기사/뉴스 웹툰 작가들 "네이버웹툰 불매 조롱, 독자 신뢰 회복 나서라" 55 16:35 2,019
313557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와 흑백요리사 메뉴 만난다…서울시 특별미식행사 9 16:32 1,060
313556 기사/뉴스 '돌아온 가왕' 조용필 "앨범은 쉽지 않아, 만들고 마음에 안 드는 곡이 수백 곡" 5 16:27 612
313555 기사/뉴스 조용필 "70세 넘어 앨범 발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지만.."[스타현장] 4 16:26 803
313554 기사/뉴스 고현정·채종협 소속사 “인신공격·루머 유포 포착, 법적대응 중” (전문)[공식] 4 16:26 1,306
313553 기사/뉴스 정주리, 다섯 번째 임신 중 안타까운 소식 “임신성 당뇨 확정” 26 16:23 5,420
313552 기사/뉴스 “종잣돈 1억 모으려면 무조건 월급 절반 이상 저축해야” 10 16:23 1,360
313551 기사/뉴스 톰 하디, '韓사랑'이 또…'상남자' 인증샷+ '베놈' 한글 포스터까지 꼬옥 8 16:22 1,591
313550 기사/뉴스 ‘新국민오빠’ 최태준, 따뜻+세심 다 갖춘 ‘호감의 아이콘’ 16:22 663
313549 기사/뉴스 'SNL 코리아', 화제 좇다 가랑이 찢어져[TF초점] 7 16:16 860
313548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비밀 데이트 딱 걸렸다 ♥9살 연하 래퍼와 호텔서 이틀밤 보내 3 16:15 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