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머스=AP/뉴시스] 한국계 앤디 김(뉴저지) 하원의원과 오는 11월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는 공화당 후보가 김 의원을 겨냥한 극우 논객의 혐오 발언을 비판했다고 16일(현지시각) 더힐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월4일 뉴저지 패러머스에서 선거운동하는 김 의원의 모습. 2024.10.17.
극우 성향 방송인 마이크 크리스피는 김 하원의원이 북한이 연상되는 넥타이를 매고 있다고 비판했다. 크리스피는 뉴저지 출신으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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