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PECULUM_ISSUE/status/1848333480687796373?t=t809rHUyrSRVGkZaqMPhoQ&s=19
세븐틴 정한과 디에잇이 엠버서더인
스페쿨룸이라는 아이웨어 브랜드가 주최한 행사인데
약속한 행사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추후 약속한 보상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공론화했다고 함
공지한 당첨인원이 50명인데
그 중 13명이 응모한 금액만 6천3백만원이 넘는
규모가 큰 행사였대
처음부터 무한대 기다리게 하는 등
행사 진행이 매우 불친절했는데
당첨자들 문제 제기하는 주요 부분은
당첨인원 공지된 50명을 넘어 70명에 가까웠고
약속한 행사를 다 진행하지 않았을 뿐더러
(앰버서더와의 영상 시청)
유일하게 대면 할 수 있던 식순이 포토월 타임이었는데
관계자들이랑 스탭들 구조물들로
멤버들을 다 가려서
팬들이 앉은 자리에선 제대로 볼 수 도 없었다고 함
대면시간도 너무 빨리 어이없게 끝나고 (9분)
식순이 다 끝나지 않아
팬들을 위한 행사가 더 남았겠거니
자리에 한참 앉아있었는데
행사 끝났다고 안내하는 직원도 없었대
반면 같은 행사장 다른 실에 있던
vip들이나 인플런서들은
멤버들과 자유롭게 사진찍고 그걸 올렸다고 해
관련해서 회사에 각개로 항의했었는데
계속 답변 미루다
보상은 없다고 답변 왔나봄
심지어 선글라스도 아직 안 보내줬대
https://x.com/unknownhanifan/status/1848348873678573624?t=RCBK4SQwQkUAD_VOIh6gJg&s=19
중국에서 넘어 온 해외팬들은 속상해서 울기도 했대
스페쿨룸은 23년 매출이 1억도 안 되는 회사로
이런 회사에 광고를 하게한
플래디스 또한 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