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onjjarlim/status/1848269781398675796?t=FQYCHKpSlw0fU-u20hgjBA&s=19
https://x.com/sseng_corea/status/1848265665649807603?t=hiaE4MMXT1hb-TprxbAHiA&s=19
원본기사 가디언지: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4/oct/14/nature-carbon-sink-collapse-global-heating-models-emissions-targets-evidence-aoe?CMP=greenlight_email
기후변화로 토양이나 숲 생태계가 붕괴해가면서 토양이나 숲이 흡수해주던 이산화탄소가 흡수되지 않음>더더욱 빠른 지구온난화>악순환의 반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
지구가 자정능력을 잃는 점을 변수로 넣질 못해서 지금 전 세계에서 탄소배출량 자체는 줄였는데도 자연이 소화를 못해줘서....탄소의 총량엔 변화가 없대 생각보다 더 빡세고 엄격하게 조여야 한다는 뜻
https://theqoo.net/square/3406088843
한국에서도 비슷한 기사 나온적 있어서 들고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