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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신격호 뮤지컬' 만든 롯데재단 관계자들 피소…"대금 일부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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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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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롯데복지재단 관계자들에 대해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고소장은 지난 14일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롯데복지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5월, A업체에 신격호 명예회장의 삶을 모티브로 한 낭독콘서트 형식의 뮤지컬 '더 리더'의 제작과 기획을 의뢰했다.
 
하지만 A업체 측은 계약한 금액 일부를 재단 측으로부터 받지 못했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00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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