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zKleE
꺼라위키 문서 링크는 굳이 안걸께
그 이름도 대단한(?)
잡담사
친목사
X목사
2루에 출루해있던 삼성 강민호가
당시 롯데의 유격수였던 신본기와
열심히 수다떨던 상황
포수의 사인을 받은 당시 롯데 투수였던 김건국이
2루로 견제를 했고
그대로 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강민호가 잠깐 슬럼프에 빠질 정도로
욕을 많이 먹었던 사건이긴 했음
그럼에도 친목의 대명사인 강민호라서 발생했던 사건
과연 KIA 최형우의 바램은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