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이 몰던 차량이 인도 돌진해 70대 행인 중상…운전미숙 주장(종합)
629 1
2024.10.21 15:01
629 1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1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 몸짓극장 앞 사거리에서 행인 A(74)씨가 인도로 돌진한 팰리세이드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팰리세이드 차량을 몰던 50대 운전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가속 페달 조작 미숙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663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461 10.19 32,9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8,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6,8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49,4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21,8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79,6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62,4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2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0,8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48 기사/뉴스 파병의 대가로 북한이 받아가게 되는것들 4 17:24 495
313347 기사/뉴스 [단독]입주 한달 전 둔촌주공 1.2만세대 '날벼락'…준공승인·임시사용승인 모두 '불가' 15 17:13 2,486
313346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의 국감 출석', BBC가 주목한 이유는👀 4 17:12 473
313345 기사/뉴스 “공무원이 하니 조롱했다”…서울 강북구청 ‘하니 패러디’ 영상에 뿔난 누리꾼 10 17:09 882
313344 기사/뉴스 [KBO] KIA 최형우 "타격에서 승부 갈릴 것…민호는 입 안 열었으면" 23 16:56 1,935
313343 기사/뉴스 [단독] 박지윤 제기한 최동석 상간녀 손배소, 변론기일 연기 2 16:52 3,062
313342 기사/뉴스 에이스, 11월 20일 'PINATA' 발매…역대급 스케일 자신 6 16:47 339
313341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에게 1억원 배상 확정 29 16:39 2,436
313340 기사/뉴스 프랑스 입국한 러시아 탈영병들 "타인 죽이지 말고 전쟁 끝내자" 3 16:33 1,171
313339 기사/뉴스 MBN 측, 김종석 거짓 방송 논란에 “오해 살 부분 있어 보강 취재”[공식] 8 16:32 1,520
313338 기사/뉴스 로이킴 축제 인기 어땠길래…"본공연 때 4곡, 앵콜로 5~6곡" ('라디오쇼')[종합] 1 16:27 654
313337 기사/뉴스 오세훈 "2036년 올림픽 유치 도전…아시아 자긍심 알릴 것" 74 16:19 1,516
313336 기사/뉴스 '뉴진스님' 윤성호 "승려 복지에 써달라" 1천만원 기부 11 16:14 2,022
313335 기사/뉴스 법원 "장난치다 실수로 친구 넘어트렸다면…'학폭' 해당 안 돼" 20 16:10 1,864
313334 기사/뉴스 [국감2024] 방심위, KBS 권고 그친 이유?…류희림 "기미가요 7~8초뿐..." 18 16:07 583
313333 기사/뉴스 [단독]방탄소년단 제이홉, KS 2차전 시구 등판…전역 후 첫 공식일정 359 15:55 21,027
313332 기사/뉴스 전주 A 초등학교 레드카드 사건 학부모로 알려진 A씨와 B씨가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협박과 욕설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 15:30 3,056
313331 기사/뉴스 "김건희 체면 생각할 때 아냐"...법사위, 영부인 동행명령장 발부 8 15:23 1,143
313330 기사/뉴스 극장에서 사라진 4천 원, 탈세의혹으로 번지나 18 15:19 3,924
313329 기사/뉴스 엔시티 드림·TXT·엔하이픈, 서사 세게 품고 11월 컴백 15 15:17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