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년간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다는 블랙핑크
4,054 28
2024.10.21 13:01
4,054 28
로제 인터뷰 중 


“블랙핑크와 함께 1년 내내 투어를 한 이후의 일이었어요. 

이 장(chapter)에서 우리는 함께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며 많은 노래를 냈고, 그게 우리의 두 번째 월드 투어였어요. 


그래서 그 시점에서 우리는 뭔가 영감을 받을 시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사람이고, 창작을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영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모두가 한 시기였던 것 같아요. 우리 스스로에 집중해 보고 발전할 때였던 거에요. 


우리는 1년 간 각자 해 보고 싶은 걸 다 해 보고 다시 돌아와서 함께 모이기로 약속했어요. 

가장 완벽했던 건 우리 모두가 여기에 동의했다는 거죠. 


전 우리가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어떨 때는 뭔가가 잘 되지 않는 때도 있을 텐데, 저는 그 시점에 우리 모두가 스스로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할 만큼 성숙했다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행복해요.” 



https://x.com/portalblackpink/status/18481557464095461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457 10.19 32,6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8,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6,8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47,4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19,3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77,8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2,4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60,9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22,6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0,8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1745 유머 슈돌)나 안아, 무거워졌어요 1 15:43 248
2531744 이슈 새끼들 태우고 이동중인 부엉이 6 15:42 223
2531743 이슈 클레오 - NOW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15:41 36
2531742 유머 '다자이너가 패배한 제품일수록 효과가 좋다' 8 15:40 673
2531741 유머 진짜로 신박한 무설탕 제품 광고. 6 15:39 836
2531740 이슈 주인공이 거의 안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jpg 4 15:38 1,431
2531739 유머 토론자 평균 몸값 150억 2 15:38 584
2531738 이슈 EXID 솔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5:38 301
2531737 이슈 군입대 후 처음으로 식당에서 목격 영상 뜬 방탄 정국.x 16 15:37 1,143
2531736 유머 어느 캐나다인이 한국에서 모델을 하려다가 못한 이유.jpg 7 15:36 1,756
2531735 유머 god박준형 인스타그램 예능 룸메이트팀(조세호 불참) 9 15:36 980
2531734 이슈 기초 화장품 공병보기까지 저만 이런가요 4 15:36 734
2531733 이슈 뉴욕 자선행사에서 조지 클루니 부부 22 15:35 1,311
2531732 유머 케이팝계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윤상 11 15:35 987
2531731 이슈 뭔가 있다는 10월 20일의 서양 롤....jpg 1 15:33 926
2531730 이슈 2002년에 신드롬이었다는 남배우 김재원.jpg 25 15:31 1,152
2531729 기사/뉴스 전주 A 초등학교 레드카드 사건 학부모로 알려진 A씨와 B씨가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협박과 욕설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1 15:30 1,492
2531728 이슈 백호(강동호) 앳스타일 화보 5 15:28 425
2531727 이슈 슴덕들 도파민 폭발 중이라는 어제자 방송 최초 공개된 SM 의상창고 7 15:26 1,969
2531726 이슈 NFL 아리조나 팀 치어리더에게 옛날 사진에 싸인 해달라고 해봄 9 15:2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