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혼' 박영규,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데미 무어, 채시라 얼굴 보여”(살림남)[Oh!쎈 포인트]
5,306 26
2024.10.21 12:02
5,306 26
SMvZUb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박영규의 25세 연하 아내의 사진을 본 백지영은 너무 아름답다며 “보는 순간 데미 무어가 생각났다. 채시라 얼굴도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저랑 동갑이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영규는 “(당시 아내와) 만남을 이어가려고 오피스텔을 바로 계약했다”라며 건축 상황을 핑계로 계속 연락하기 위해 플렉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4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박영규는 아내에게 당시 부모님의 반응을 물었고, 아내는 “아빠가 ‘나이 어린 사람만 아니면 된다’ 하더라. 그래서 ‘그 반대야. 많아도 너무 많아’ 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https://naver.me/FY3VWSmS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467 10.16 56,6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8,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5,9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47,4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17,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77,8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60,0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21,4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39,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15 기사/뉴스 위기가 만든 변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이끌다 [방시혁 부친 방극윤 근로복지공단 제2대 이사장] 1 14:39 94
313314 기사/뉴스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곡…유승엽 '베지테리언스 드림' 14:39 133
313313 기사/뉴스 [종합] 유아인 빼고 김성철…'광신도' 문근영, 비주얼 파격까지 더한 '지옥2' 3 14:38 635
313312 기사/뉴스 “미친X과 게이의 만남” 김고은X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45개국서 본다 1 14:34 420
313311 기사/뉴스 춘천MBC '가고잡소 중소총회', 방통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14:33 93
313310 기사/뉴스 김창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정규 시즌 편성 확정…11월 11일 첫 방송 4 14:33 530
313309 기사/뉴스 성시경, 12월 연말 콘서트 개최 확정…치열한 피켓팅 예고 7 14:31 597
313308 기사/뉴스 승객 180명 태운 대한항공 다낭발 여객기, 조류 충돌로 결항 3 14:31 1,249
313307 기사/뉴스 "칼에 새겨진 저 이름 설마"…日 아이돌 티저영상에 中 누리꾼 '경악' 12 14:31 1,462
313306 기사/뉴스 "대통령은 되고 '뉴진스'는 안돼?"… 하니 패러디 지예은 '악플 테러' 64 14:30 1,443
313305 기사/뉴스 영화 '부산행' 처럼…도쿄역 출발하자 승무원이 '좀비'로, 승객들 깜짝 1 14:30 829
313304 기사/뉴스 '주가조작 논란' 임창정, 내달 컴백설..가수 복귀하나 14:28 135
313303 기사/뉴스 [단독] 트리플에스와 글로벌 웨이브의 '선한 영향력' 실천 2 14:13 494
313302 기사/뉴스 구독자 21명 유튜브에 완치사례 올린 한의사, 벌금 100만원 4 14:07 2,233
313301 기사/뉴스 “배민 할수록 망해요” 자영업자들 눈물 나는 ‘홀로서기’ 49 13:52 2,901
313300 기사/뉴스 [단독] 외국인에 '평생지급' 노령연금 수급자 1만명 돌파…중국인이 53.5% 55 13:48 2,423
313299 기사/뉴스 "너무 맥이 빠집니다"...구조대원 한숨 쉬게 한 비양심 등산객 40 13:48 3,566
313298 기사/뉴스 저 가파른 절벽 위 공사, 산사태 사망 일으켜…건설업자 집유 2 13:42 942
313297 기사/뉴스 윤 정부 3년차, 국민연금·국부펀드 일 전범기업 투자 3조 돌파 8 13:42 1,031
313296 기사/뉴스 공금 빌려 조의금 낸 서울중앙지검 수사과장, 더 수상한 정황 12 13:33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