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561260071
아베의 영압이 사라진 가운데,
일본 전총리 아베의 비리를 막을 압력 역시 사라져 일본 정부는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있었음.
그중에서 찾은게 바로 코로나 시절 "아베 마스크"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코로나 시기 무려 한화 4000억원을 소진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1가구" 당 마스크 "단 2장"을 배포한 전설의 사건임.
한가구당 2장인데 계산은 또 인구수로 해서 병신같이 나눈지라 무려 1200억원 상당의 마스크가 남았고 전량 폐기한 레전드 아베의 병크 중 하나.
비리가 없을수가없다는 판단하에 일본 검사청은 조사 및 기소 들어갔고 바로 어제 충격적인 폭탄발언이 나옴.
이 4000억원 자리 계약이 모두 "구두"로 진행되었다는 것.
4천억짜리 계약에 남아있는 문서가 없음.
사측은 관례다, 여유가없었다는 등 판사도 화들짝 놀란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있음.
세금으로 진행했는데 문서가없어...?
회사는 그렇다쳐도 경제산업성에서도 없다고?
이와중에 아베는 침묵을 유지하고있는 상황.
과연 이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 비리일까 무능일까
어느 쪽이든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