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나솔사계' MC로 투입된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에이핑크 윤보미는 SBS Plus와 ENA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MC로 투입됐다.
윤보미는 지난 20일 '나솔사계' MC로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MC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15주년을 맞아 연말 전국투어를 준비하고 있어 제작진과 논의 끝에 잠깐 자리를 비우기로 했고, 조현아의 빈자리를 윤보미가 채우기로 했다.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투어를 마치는대로 다시 '나솔사계'에 합류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17824